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나 홀로 학교에

우탁우

입력 : 2017.03.08 14:12|수정 : 2017.03.10 11:45


#스브스우와 #스브스훈훈#스브스우쭈쭈#나홀로집에#나홀로학교에#학교#개교#귀여워

올해 8살이 된 '찬희'의 부모님은 걱정에 빠졌습니다. 찬희 가족이 사는 섬, '녹도'에는 초등학교가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찬희의 교육을 위해 충남 교육감에게 긴 글의 편지를 씁니다.

기획 최재영, 우탁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