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황교안-트럼프, 20분 동안 통화…北 미사일 대책 논의

김수영 기자

입력 : 2017.03.07 10:28|수정 : 2017.03.07 10:28

동영상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황 대행 측은 오늘(7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분 동안 통화를 했으며, 통화는 미국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