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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골잡이 해리 케인 선수가 최근 두 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마침내 득점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케인은 에버튼전에서 두 골을 추가했습니다.
전반 20분, 골문 30m 앞에서 무회전 중거리포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후반 11분에 한 골을 더 뽑았습니다.
케인은 리그 19호 골로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서며 2년 연속 득점왕을 노리고 있습니다.
2위 토트넘이 3대 2로 이겼고, 손흥민 선수는 결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