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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 조태오

김경희

입력 : 2017.03.02 21:53|수정 : 2017.03.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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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 안하무인 금수저 '서달'은 홧김에 사람을 때려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뒷배경을 이용해 무죄 선고를 받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경희 에디터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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