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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김정남 암살' 범행 현장으로 스스로 돌아온 범인…왜?

입력 : 2017.02.16 22:29|수정 : 2017.02.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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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 임광기 SBS 선임기자 / 이기성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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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독살 용의자 "장난인 줄 알고 가담"

김태현 변호사
"체포된 김정남 살해 용의자, 진짜 범인의 '도구'일 가능성 커"

이승원 평론가
"김정남 살해 용의자, 너무 허술…진범이 던진 '미끼' 아닐까?"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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