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스키점프 여제' 다카나시, 통산 53번째 정상

입력 : 2017.02.16 21:17|수정 : 2017.02.16 22:37

동영상

'스키점프 여제' 다카나시 사라가 평창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역대 최다 타이인 53번째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