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보지도, 공유하지도 마세요

이희령

입력 : 2017.02.15 21:48|수정 : 2017.02.15 21:48


#스브스인터뷰 #스브스젠더 #보지마세요 #보는것도_폭행이다 #디지털성범죄


성행위나 특정 신체 부위가 노출된 영상과 사진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즐길 거리일 수 있겠지만, 피해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을 고민합니다. 보는 것도, 공유하는 것도 가해입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