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가족 죽어도 출근해!"…어린 알바생의 피눈물

장익재

입력 : 2017.02.13 16:42|수정 : 2017.02.13 16:42





5년 새 청소년 상대 부당노동행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친가족이 죽어도 일을 하러 나오라고 하거나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월급을 삭감하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청소년이 부당한 대우에서 벗어나려면 어른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기획 : 최재영 / 그래픽 : 장익재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