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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입이 시급한 신문물

하대석 기자

입력 : 2017.02.08 08:47|수정 : 2017.02.13 17:29


#스브스우와 #스브스하태#스브스인터뷰

가게에 들어서면 다가와 제품을 설명하는 점원. 필요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난해 8월 화장품 가게에서 일하며 고객이 더 편안하게 쇼핑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직원이 놀라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최근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된 <혼자볼게요> 바구니의 발명자인 김명수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서주희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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