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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어야 내가 살아

우탁우

입력 : 2017.02.06 21:19|수정 : 2017.02.13 17:28


#스브스_피고인 #스브스헐 #스브스팩트
드라마 <피고인>에서 쌍둥이 동생 차민호는 형 차선호를 죽인 후 형 행세를 해 범죄 사실을 감춘다. DNA가 같은 일란성 쌍둥이인데다가 지문까지 없애 신원을 확인할 방법은 없다. 쌍둥이인 점을 악용해 완전범죄를 꿈꾸는 드라마의 이런 내용, 실제였다면 어떻게 수사해야 할까?

기획 하대석 기자, 우탁우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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