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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학교서 수은기압계 파손돼 수은 누출…긴급 안전조치

입력 : 2017.02.01 14:49|수정 : 2017.02.01 14:49


1일 오후 1시 58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중학교 과학실험실 내에서 교사가 수은기압계를 파손해 수은 50㎖가 누출, 119가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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