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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1.31 01:33|수정 : 2017.01.3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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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화려해진 서울의 야경으로 나이트라인 배경화면은 바꿔봤습니다.

올해 정유년은 모든 혼란과 갈등을 딛고, 이 야경처럼 화려하게 다시 일어서는 해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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