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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는 장시호

입력 : 2017.01.26 14:25|수정 : 2017.01.26 14:25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26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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