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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수원시민과 까마귀떼의 '불편한 동거'…배설물과의 전쟁

입력 : 2017.01.18 23:15|수정 : 2017.01.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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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박철화 문학평론가, 이기성 SBS 선임기자, 임광기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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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깃줄에 빼곡하게 자리 잡은 것은?

박철화 문학평론가
"까마귀떼, 우리에게 익숙한 장면은 아냐"
"까마귀떼, 지나치게 불길한 징조로 여기지 말길"
 
이기성 기자
"까마귀 떠나는 날? 까마귀만 알아"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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