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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간 경비를 서는 이유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1.09 22:01|수정 : 2017.02.01 15:03


#스브스피플 #스브스인터뷰
대전의 한 통신회사에서 근무하는 경비원 홍경석(58) 씨는 남들은 다 꺼려하는 야간 근무를 선호합니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대체 어떤 글을 쓰는 걸까요? 그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나애슬 / 일러스트 장익재 /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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