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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지구촌] 병원 벽에 펼쳐진 LED 쇼…떠나지 못하는 꼬마

입력 : 2017.01.09 14:09|수정 : 2017.01.09 14:09


삭막한 느낌의 병원이 최신 기술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병원의 LED 이색 벽그 현장, 한번 보실까요? 오스트리아 병원의 LED 이색 벽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병원입니다. 오스트리아 병원의 LED 이색 벽꼬마가 벽 앞에서 왔다 갔다 하며 떠나질 못하죠. 오스트리아 병원의 LED 이색 벽반짝반짝, 현란한 불빛과 함께 나타나고 사라지는 다양한 이미지들 덕분입니다. 오스트리아 병원의 LED 이색 벽이 지역 예술가들의 솜씨인데, LED 특수 패널을 이용해 벽 전체에 미리 제작한 이미지를 재생하는 독특한 멀티미디어 쇼를 완성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병원의 LED 이색 벽자유자재로 변신하는 이미지 덕분에 이만하면 갤러리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죠. 오스트리아 병원의 LED 이색 벽신기술과 예술의 절묘한 조화가 평범한 건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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