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트럼프의 '트위터 정치' 득? 실?

입력 : 2017.01.04 22:57|수정 : 2017.01.04 22:58

동영상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박철화 문화평론가, 임광기 선임기자, 이기성 선임기자

박철화 “트럼프, 짧고 모호한 메시지 던진 뒤 상대 반응 보고 전략 세우는 협상가”
임광기 “G2 고래싸움에 등 터질 새우 한 둘이 아냐” 

---------------------------------------------------------------------

● 트럼프 "China nice!"…또 한 번 '트위터 정치'

美 백악관의 주인이 된 트럼프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게 한두 번이 아닌데요, 이번엔 중국을 향한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차이나, 나이스! 멋지다!' 트럼프가 중국을 향해 이런 칭찬을 했다는 건데요, 어떤 의미가 숨어있는 걸까요? 트럼프의 트위터 정치에 미국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