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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98억 된 전직 노숙자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1.04 22:01|수정 : 2017.02.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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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A 스타 지미 버틀러는 과거 어머니에게 이유 없이 버림받아 노숙자가 됐습니다. 13살부터 정처 없이 거리를 떠돌던 그는 양어머니를 만나면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미 버틀러는 성공이 모두 '어머니 미셸' 덕분이라며 모든 공을 돌립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권수연 /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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