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속보] 정유라 "아이와 같이 있게 해주면 언제든 귀국"

입력 : 2017.01.03 01:18|수정 : 2017.01.03 01:31


정유라 "아이와 같이 있게 해주면 언제든 귀국"

정유라 "삼성이 6명 승마선수 지원, 나는 그 중 한 명"

정유라 "학교에서 최경희 유철균 단 한 번 만나"

(연합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