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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사관 앞에서…1년째 노숙하고 있는 아이들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12.29 09:13|수정 : 2017.02.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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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사관 앞에서 노숙을 하고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최혜련 양을 비롯한 4명의 아이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한일 위안부 협정 이후 1년 동안 위안부 소녀상을 지켜야 한다며 노숙을 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남경우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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