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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장 슬픈' 크리스마스

이종훈 기자

입력 : 2016.12.25 07:54|수정 : 2017.02.03 14:31


#스브스월드#스브스ㅠㅠ
'살아있는 지옥'으로 불려온 시리아 알레포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폭격에 시달리던 아이들은 무려 4년 만에 캐럴을 듣습니다. 고향에서 맞는 마지막 크리스마스입니다. 

기획 이종훈 / 구성 이아리따 / 그래픽 신나은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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