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크리스마스가 뭔 대수냐’하면서 집을 지킬 계획인 분 있으실까요?
그럼 이걸 한번 해 보면 어떨까요?
노르웨이에서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여러 이미지를 도미노로 만들어봤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도미노 선물 꾸러미가 와르르 무너집니다.
쓰러지는 시간은 아주 짧지만 만드는 시간은 매우 기니까, 영화 ‘나홀로 집에’를 보는 대신 도미노로 이런 작품들을 만들다 보면 크리스마스도 금세 지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