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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사랑했던 21살 대학생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12.22 20:30|수정 : 2017.02.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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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보다도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한 미국인이 트위터에서 화제입니다. 자신을 '대한 미국인'이라고 부를 정도로 한국을 사랑하는 울프 슈뢰더인데요. 그는 21살 대학생 때 학업을 포기하고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그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권수연 / 그래픽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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