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딥빡#스브스피플#스브스쥬륵#스브스하태
저는 전직 승무원입니다. 승객의 안전은 승무원들이 책임지고 있다고 하지만, 스스로 안전요원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승무원일을 하면서는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보일지, 어떻게 하면 더 친절하게 보일지만 회사에서 강요받은 느낌이었어요. <이 기사는 전직 승무원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1인칭 뉴스입니다.>
기획 / 최재영 구성 / 이은재 그래픽 /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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