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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12.17 14:53|수정 : 2017.02.03 16:23


#스브스우와#스브스하태
최근 '디지털 장의사'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SNS에 올렸던 글이나 댓글을 삭제하고 싶은 수요가 그만큼 확대되고 있는 거죠. 인터넷에 남아 있는 '흑역사'를 지워주는 디지털 장의사를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김유진 인턴 / 그래픽 박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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