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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연세인상'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이성훈 기자

입력 : 2016.12.12 20:02|수정 : 2016.12.12 20:02


연세대학교 총동문회는 '2017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를 빛낸 동문상'은 김의숙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과 성영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공로상'은 이연배 오토젠 회장이 받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2017년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에서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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