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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그램] "최순실 몰라" 12시간 발뺌하다 말 바꾼 김기춘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12.08 17:30|수정 : 2016.12.08 17:30


법률 미꾸라지처럼 교묘하게 빠져나가던 김기춘 전 실장도 결국, 그물에 걸렸습니다.

이미 9년 전부터 최순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자 최순실의 이름은 알고 있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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