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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못 해서 울었던 남자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2.05 21:55|수정 : 2017.02.03 17:20


#스브스인터뷰#스브스피플
지난달 25일 청룡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신인남우상을 받아 관심을 끈 박정민 씨. 2011년에 데뷔했지만 5년 뒤 신인상을 받아 '중고 신인'이라는 별명도 붙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그를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민성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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