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형표 전 장관 (사진=연합뉴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4일) 오전 10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문 전 장관은 지난 2014년 7월,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표를 던질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찬성 의결 과정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문 전 장관을 상대로 찬성 의결이 이뤄진 경위와 이 과정에서 청와대 등으로부터 외압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