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광화문에서 7시간 벌선 이야기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1.15 21:54|수정 : 2017.02.06 13:34


#스브스피플
지난 12일 3차 촛불집회 현장에서 스브스뉴스팀은 LTE 망이 자주 끊겨 라이브 중계를 포기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근처 교보생명 빌딩의 한 사무실을 섭외해 와이파이 망으로 라이브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7시간 동안 라이브를 이어가야 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구성: 양주희 인
(SBS 스브스 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