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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동안 322경기…K리그 개근상 타셔야 하는 분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11.14 22:10|수정 : 2017.02.06 13:53


#스브스피플#스브스포츠

직장인 김영준 씨는 9년 동안 부천 FC의 경기를 모두 경기장에서 봤습니다. 322경기를 보기 위해 있는 휴가는 모두 써야 했습니다. 부천 FC를 향한 남다른 사랑의 이유는 뭔지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김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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