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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정치#스브스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삼성전자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삼성이 최순실과 딸 정유라를 얼마나 도왔는지 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미르재단 등을 설립하는데 이미 돈을 낸 삼성은 별도로 정유라를 지원하는 사업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순실 정국에서 피해자인 척하고 있는 재벌들이 과연 순수한 피해자로 받아들일 수 없는 대목입니다.
기획 : 권영인 / 구성 : 권영인 / CG : 김지연, 한혜리 인턴 / 영상편집 :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