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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향기 나는 급식을 만드는 남자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10.31 22:17|수정 : 2017.02.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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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한 해장국집 옆에 있는 향기네 무료 급식소. 어르신들을 위해 16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무료 급식소를 열고 있는 임성택 씨.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변의 작은 도움으로 매일 어르신들께 향기 나는 급식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나눔의 미학을 보여준 '향기네 무료 급식소' 임성택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권혜정, 정혜윤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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