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이 남자가 일본을 사랑하는 방법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10.28 21:46|수정 : 2017.02.06 14:59


#스브스피플#스브스월드#스브스훈훈

지난 19일에 열린 수요집회에 일본인 한 명이 위안부 할머니들 앞에서 사과했습니다. 그는 성심여자대학에서 교수를 지낸 엔도 토오루 교수였습니다. 과거 일본의 행적을 뉘우치고 있는 그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김민성 김유진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