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암컷'·'뷔페'…누구를 위한 '재미'인가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0.21 22:09|수정 : 2017.02.06 15:20


#스브스딥빡#스브스젠더#스브스헐
최근 광주광역시의 한 술집 화장실 벽에 붙어있던 게시물이 인터넷에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여성을 암컷이라고 묘사하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한 내용이 알려지자 사장은 게시물을 떼어내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발견되는 여성비하 마케팅 현장을 고발합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신준명 인턴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