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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큰일 났대요" 어린이 기자의 간절한 외침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0.13 19:08|수정 : 2017.02.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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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이면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춤 연습을 하는 인천 강화도의 한 초등학교. 학생 수가 50여 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 밖에도 병원 학교, 특수학교, 보육원 등 교육 여건이 열악한 아이들과 보통 아이들 간의 교육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공익 캠페인을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

▶삼성 스마트스쿨 캠페인 바로가기
https://www.samsungsmartschool.org

기획 : 하대석  /  구성 : 권재경, 김대석  /  Thanks To : 클레버 ENT  /  제작지원 :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촬영 : 이병주, 김태훈, 남경우 인턴  /  CG : 김지연, 전혜진  /  편집 :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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