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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키다 쓰러진 야간 경비원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0.14 08:10|수정 : 2017.02.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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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충북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야간 당직 전담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하루 16시간 가까이 학교를 지키고 있지만 한 달에 100만 원도 못 받고 일하는 야간 경비원들이 처한 현실을 취재했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정혜윤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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