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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누워있는 영감에게…

장익재

입력 : 2016.10.13 07:17|수정 : 2017.02.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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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순 할머니는 충주열린학교에서 한글을 배워 시를 썼습니다.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회상하며 쓴 이 시는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기획 : 이종훈 /구성 : 권혜정, 정혜윤 인턴기자 /일러스트 : 장익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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