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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목소리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0.12 07:18|수정 : 2017.02.06 16:26

동영상

#스브스피플#스브스쥬륵#스브스훈훈
한강의 주요 다리 곳곳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

밤낮없이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다리는 상담사들은 어떤 심정으로 수화기를 잡을까요?

올해 일흔한 살인 자원봉사자 최장숙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 하대석  /  구성 : 양주희  /  연출 : 박경진  /  영상편집 : 박경진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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