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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장선이 기자

입력 : 2016.10.07 18:04|수정 : 2016.10.07 18:10


올해 노벨 평화상은 콜롬비아 평화협정을 이끈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상위원회는 산토스 대통령이 오랜 내전을 종식할 평화협정을 이끈 공로를 인정해 2016년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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