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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낙서하다 대박 친 남자

이종훈 기자

입력 : 2016.10.10 10:02|수정 : 2017.02.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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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사는 28살 심찬양 씨는 최근 미국에서 한복 그래피티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7월 미국에 무작정 건너가서 활동하다가 '한복 입은 흑인' 그림을 그리고는 삶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갑작스러운 관심으로 어느 때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그,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이종훈 / 구성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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