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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급식 조리사입니다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10.09 19:11|수정 : 2017.02.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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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허겁지겁 뛰어 급식실에 들어가면 엄마 같은 푸근한 미소를 머금고 반겨주는 급식 조리사 어머니들. 그 미소 뒤에는 남모를 고충이 숨어있었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정혜윤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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