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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장 피에르 소바주 등 3명 수상

홍순준 기자

입력 : 2016.10.05 20:50|수정 : 2016.10.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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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화학상은 프랑스의 장 피에르 소바주, 미국의 프레이저 스토다트, 네덜란드의 베르나르트 페링하 교수 3명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새로운 물질이나 센서, 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에 이용될 수 있는 '분자 기계' 개발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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