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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 빠른 물살에 떠내려가는 '집 한 채'…울산 피해 속출

엄민재 기자

입력 : 2016.10.05 15:30|수정 : 2016.10.0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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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울산에서 시간당 최고 124mm의 비가 내려 2천 가구가 정전되고, 주택 담장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시 외곽인 언양읍 일대 도로 등도 침수되면서 통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태풍이 덮친 울산의 모습, SBS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엄민재 / 편집: 조한솔 / 영상제보: 최산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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