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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군이 공격에 나서면서 닷새만에 어린이 100명 가까이가 운명을 달리한 시리아의 알레포. 늘 전쟁과 죽음의 공포에 떨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목숨 걸고 장난감을 선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은 희망을 전하는 산타클로스, 라미 아드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김유진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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