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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9.22 21:36|수정 : 2017.07.25 13:18


#스브스피플#스브스쥬륵

김성구 씨의 사연은 지난 8월에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안타깝고 억울한 유족들을 돕기 위해 약 한 달간 총 603명이 ‘SBS 나도펀딩’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어렵게 밟은 대한민국 땅에서 바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故 김성구 씨의 뜻대로 다시는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획 권영인  /구성 이은재 /펀딩 기획  이영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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