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지역의 60여 개 학교와 대학에서 현지시간으로 21일 잇따른 폭파 위협으로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캐나다 기마경찰대는 "경찰과 학교 당국이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의 모든 학교 학생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노바스코샤주와 미국의 한 학교도 같은 협박을 받고 학생들을 긴급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팩스로 경찰에 전달된 협박문에는 폭발물 설치 학교가 구체적으로 언급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동부 지역 학교들에 대한 점검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