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도심 한복판에 범상치 않은 단상이 등장했습니다.
길을 가던 시민이 호기심에 발걸음을 멈추고 단상 앞에 서보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갑자기 어디선가 벌 떼처럼 기자들이 나타나 모여듭니다.
시민 앞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카메라 세례와 질문 공세를 퍼붓는데, 종종 뉴스에서나 보던 장면이죠.
그저 평범한 시민일 뿐인데 정치인이나 유명인사의 기자회견 현장을 방불케 합니다.
사실은 유명 퍼포먼스 단체가 선보인 깜짝 이벤트입니다.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갖자는 취지에서 준비했다고 하네요.
처음엔 무슨 상황인가 황당해 하다가도 이내 함께 장단까지 맞추며 즐거워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