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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제1야당 민진당 대표에 첫 여성…40대 렌호 선출

이상엽 기자

입력 : 2016.09.15 14:49


일본 제1야당인 민진당 대표로 야권의 대표적 여성 스타 정치인인 렌호 대표대행이 선출됐습니다.

민진당이 오늘(15일) 오후 도쿄 소재 호텔에서 임시 당 대회를 열어 대표 경선 투표를 진행한 결과 3명의 후보 중 렌호 대표대행이 총 득표점수 849점 중 대표 선출에 필요한 절반을 넘는 503점을 얻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3월 민주당과 제3야당인 유신당이 통합한 민진당으로서는 물론이며, 옛 민주당 시대를 통해서도 여성이 대표로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