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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뒷좌석에 소녀상이 탄 이유

최재영 기자

입력 : 2016.09.16 16:15|수정 : 2017.02.07 13:26


#스브스피플#스브스인터뷰
'짓밟힌 소녀의 꿈, 잊어선 안될 역사'라는 문구의 차량용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 차량용 스티커를 만든 사람은 20대 평범한 '청년'입니다. 스브스뉴스는 이 청년에게서 진심이 담긴 순수함을 보았습니다. 여러분께 한 청년을 소개합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권혜정, 나애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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